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툭툭 내뱉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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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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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숨다 보니 포도청 집이라

(2) 도둑이 포도청 간다

(3) 사흘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4) 입이 포도청

(5)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6) 경쳐 포도청이라

(7) 포도청 뒷문에서도 그렇게 싸지 않겠다

(8) 포도청 변쓰듯

(9) 포도청의 문고리 빼겠다

(10) 도둑이 도둑이야 한다

자신이 일을 저질러서 스스로 큰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포도청 관련 속담 1번째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도둑이 도둑이야 한다’ ‘불낸 놈이 불이야 한다’

포도청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포도청 관련 속담 3번째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포도청 관련 속담 4번째

좋은 버릇을 길러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이르니까 오히려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포도청 관련 속담 5번째

단단히 욕을 보고도 또 포도청에 잡혀가서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몹시 심한 욕을 당하거나 호된 형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포도청 관련 속담 6번째

장물도 그렇게 싸지 않겠다는 뜻으로, 물건값이 비싸다고 하면서 깎으려 할 때 그렇게 싼 데가 어디 있느냐고 비꼬는 말.

포도청 관련 속담 7번째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툭툭 내뱉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포도청 관련 속담 8번째

대담하고 겁이 없는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포도청 관련 속담 9번째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도둑이 포도청 간다’ ‘불낸 놈이 불이야 한다’

포도청 관련 속담 10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도둑의 집에 한당이 들었다

(2)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

(3)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4) 남편 죽었다고 섧게 울던 년이 시집은 먼저 간다

(5) 동네 송아지는 커도 송아지란다

(6) 한집에 감투쟁이 셋이 변

(7) 사람의 얼굴은 열 번 변한다

(8) 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9) 포도청 변쓰듯

(10) 폭풍 전의 고요

몹쓸 놈이 그보다 더 몹쓸 놈에게 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 관련 속담 1번째

어느 순간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아주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변 관련 속담 3번째

남편이 죽자 서럽게 울며 정절을 지킬 듯이 굴던 아내가 남보다 먼저 재가한다는 뜻으로, 남들 앞에서는 끝까지 지조를 지킬 듯이 하다가 먼저 변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 관련 속담 4번째

늘 눈앞에 두고 보면 성장하여 변한 것을 알아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 관련 속담 5번째

무슨 일에 나서서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면 도리어 일이 잘 안된다는 말.

변 관련 속담 6번째

사람은 일생 동안에 모습이 많이 변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 관련 속담 7번째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 관련 속담 8번째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툭툭 내뱉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 관련 속담 9번째

무슨 변이 터지기 전에 잠깐 동안 고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 관련 속담 10번째